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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미국발 반도체 한파에 4%대↓…8000선 하회 출발

중앙일보

2026.07.01 17:04 2026.07.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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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일 개장 직후 급락해 8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4.85포인트(5.00%) 내린 7888.5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으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현재 5%대 급락해 8,000선이 무너진 78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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