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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M, 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한다
Los Angeles
2026.07.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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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계 대상으로 지원
RHSA 제공 기관 선정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KFAM)가 아태계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LA카운티 최초의 ‘친인척 가정조사 서비스(RHAS)’ 제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KFAM은 지난 29일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상담소 측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어·중국어·타갈로그어 등 다언어 서비스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API 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 핫라인, 지역사회 아웃리치,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보다 이른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RHAS는 위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낯선 위탁가정보다 친인척이나 기존에 유대관계가 있는 보호자와 지낼 수 있도록 해당 가정의 양육 역량을 평가하고, 승인 절차 및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캐서린 염 KFAM 소장은 “아태계 아동과 가족은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환경 안에서 보호와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선정은 LA카운티 전역의 아태계 가정에 더욱 체계적이고 접근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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