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9일 새벽(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한 식당에 침입한 남성 2명.
이들은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식당 곳곳에 인화성 물질과 페인트를 뿌린 뒤 일당 중 한 명이 불을 붙입니다.
그런데 순간 불길이 신발에 옮겨붙자 남성은 화들짝 놀라 펄쩍펄쩍 뛰며 그대로 도망칩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이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방화범을 추적 중입니다.
다행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개업을 하루 앞두고 있던 식당은 큰 피해를 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