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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에 후원금, 후손엔 장학금

Los Angeles

2026.07.01 20:00 2026.07.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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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기념비 위원회
총 25명에 3만2500불 수여
박윤숙(맨 오른쪽) 회장을 비롯한 한국전 참전기념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 박 회장 왼쪽은 토니 박 위원, 맨 왼쪽부터 차례로 노명수 상임고문, 강석희 고문.  [위원회 제공]

박윤숙(맨 오른쪽) 회장을 비롯한 한국전 참전기념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 박 회장 왼쪽은 토니 박 위원, 맨 왼쪽부터 차례로 노명수 상임고문, 강석희 고문. [위원회 제공]

한국전 참전기념비위원회(회장 박윤숙, 이하 위원회)가 6·25 참전용사와 그 후손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5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OC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 앞에서 참전용사 15명에게 각 1500달러의 후원금을, 후손 10명에겐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윤숙 회장은 “올해는 이전과 달리, 한국군 참전용사와 그 후손을 챙겼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LA총영사관과 한인 재향군인 관련 단체 등이 개최한 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은 기념식에서 6·25의 노래 등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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