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 정부가 제공한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 1일 첫 탑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 공항으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4억 달러 상당 보잉 747-8 기종의 새 전용기에 백악관은 추가로 4억 달러를 들여 개조했다. 이와 관련, 공직자가 의회 승인 없이 외국정부의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위헌 논란과 막대한 개조 비용에 납세자의 세금이 투입됐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