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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어나드 범어', 커뮤니티 공간 활용한 입주민 전용 문화 서비스 제공

디지털 중앙

2026.07.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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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및 컨시어지 등 생활 편의 서비스와 교양 강좌 결합 // 6월 명사 특강 및 스포츠 레슨 완료... 거주민 만족도 향상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이 변화하면서, 커뮤니티 시설과 같은 하드웨어 요소와 함께 거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주요한 판단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명 프로골퍼 초청 레슨, 와인 아카데미 및 시음회 장면]

[유명 프로골퍼 초청 레슨, 와인 아카데미 및 시음회 장면]

 
하이엔드 주상복합 '어나드 범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문화와 교양을 누릴 수 있는 전용 주거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단지의 주요 특징은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의 유기적인 결합이다.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식 서비스와 컨시어지 기능 외에도, 거주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리미엄 아카데미를 멤버십 형태로 운영하며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넓혔다.
 
지난 6월에는 단지 내 독립 커뮤니티 공간에서 여러 특강과 스포츠 프로그램이 개최되었다. 7일 자현스님의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13일에는 홍춘욱 대표의 재테크 강연이 연이어 진행되었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프로골퍼를 초청해 소수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밀착 골프 레슨이 열려 다양한 지식 및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입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40대 남성 거주자는 단지 내 강연을 통해 이웃 입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50대 여성 거주자는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양질의 인문학 및 재테크 특강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50대 남성 거주자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아카데미 운영 시스템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거 단지의 최종적인 경쟁력은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무형의 문화적 서비스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어나드 범어는 특화된 생활 서비스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연계를 통해 대구 지역 내 주요 거주단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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