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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언론동문회 신임 회장에 노효동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중앙일보

2026.07.02 02:40 2026.07.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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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효동 신임 중언회장, 민병철 중언회 후원회장,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종훈 동아B&M 대표, 백준무 세계일보 기자, 임재혁 동아일보 기자, 박세현 중앙대 총장.

왼쪽부터 노효동 신임 중언회장, 민병철 중언회 후원회장,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종훈 동아B&M 대표, 백준무 세계일보 기자, 임재혁 동아일보 기자, 박세현 중앙대 총장.

중앙대학교 언론동문회가 7월 1일 중앙대에서 ‘2026 중언회 정기총회 및 제14회 중앙 의혈언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노효동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이 중언회(중앙대 언론동문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노 신임 회장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88학번이다.

직전 회장인 이종훈 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겸 동아B&M 대표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중언회는 이 대표가 지난 2년간 동문회 운영과 동문 결속에 기여한 점을 평가했다.

제14회 중앙 의혈언론인상은 백준무 세계일보 기자와 임재혁 동아일보 기자가 받았다. 이 상은 중앙대의 교육 이념인 ‘의와 참’을 현장에서 실천한 젊은 언론인에게 수여된다.

특별상은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받았다. 중언회는 백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수상 이유로 설명했다.

후배 언론인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중언회는 중앙대 언론고시반 ‘언필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는 이일환 SBS 동문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세현 중앙대 총장, 민병철 중언회 후원회장,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등 학계와 언론계, 재계 동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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