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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이매역 인도로 승용차 돌진…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중앙일보

2026.07.02 03:39 2026.07.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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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수인분당선 이매역 인근 인도로 승용차가 돌진한 가운데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나섰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4분 즈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이매역 7번 출구 앞 인도로 폭스바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지하철역 출구와 가로등을 연달아 들이받았고, 이때문에 기물이 파손되기도 했다.

이 운전자는 경찰에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주행 경로를 분석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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