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4~5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캅 타운센터 자동차 쇼= 2500대 이상 차량을 보유한 대형 자동차 쇼 ‘카페인 앤 옥탄'(Caffeine & Octane)이 매달 첫번째 일요일 케네소에서 열린다. 매회 2만 5000명 이상의 자동차 팬들이 몰리는 이 행사는 독특한 차량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차량 전시, 관람 모두 무료다. Town Center at Cobb, 400 Ernest W Barrett Pkwy NW, Kennesaw, GA 30144
▶마리에타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마리에타 시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자유의 종을 울려라'(Let Freedom Ring)는 주제로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110개 공연팀, 2000명 참가자, 3만명 관람객이 몰릴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오전 10시에 로즈웰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시작헤 노스 마리에타 파크웨이에서 끝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푸드트럭, 카니발, 어린이 놀이공간이 꾸며진 축제가 시작된다. 오후 9시반 콘서트 무대가 끝나면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반. 무료 입장. Historic Marietta Square, 99 S. Park Square, Marietta.
▶빅 피치 런= 4일 알파레타 할시온에서 열리는 1km, 5km, 10km 달리기 대회. 대회 수익금은 장애 아동 복지 단체인 Ainsley’s Angels of America에 기부된다. 오전 7시 45분 시작. 참가비는 20~40달러. Halcyon, 6365 Halcyon Way, Alpharetta.
▶야외 영화 상영회= 피치트리 코너스 시에서 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를 상영한다. 담요나 접이식 의자를 지참하면 좋다. 영화 시작 전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4일 오후 7시~10시. 무료 입장. 5140 Town Center Boulevard, Peachtree Corners, GA
▶핫도그 먹기 대회= 애틀랜타 레드 비어 가든에서 제6회 핫도그 먹기 대회가 열린다. 오후 2시에 대회가 시작하며 4시와 8시에는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올해 대회에는 6분 만에 만두 274개를 먹은 세계 기록 보유자 데일 분이 참가한다.
▶나비와 아침을= 라즈웰 채터후치 네이처 센터에서 이른 아침 나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간단한 아침 식사와 나비 관찰, 센터 주변 탐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4세 이상 참가 가능. 참가비 30달러. 채터후치 네이처 센터에서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9135 Willeo Road, Roswell, GA, United States, Georgia 3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