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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소사이어티, 중앙일보와 ‘뉴욕타임즈 읽기’ 클래스 론칭

중앙일보

2026.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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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회원 2만 명을 돌파한 온라인 영어 스터디 플랫폼 '미드나잇 소사이어티'가 중앙일보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뉴욕타임즈 외신읽기 스터디'를 론칭했다.

미드나잇 소사이어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채린 아나운서(채린의쓰임)와 고나윤 통역사가 의기투합해 개설했다. 그동안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활용한 실생활 쉐도잉 클래스, 고나윤 통역사의 노하우가 담긴 독점 콘텐트 '모두를 위한 취미 통역' 등을 선보였다.

기존의 수능형·주입식 영어 교육이나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는 학습자가 영어를 직접 내뱉지 않아 실력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미드나잇 소사이어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15분, 커피 마시듯 가볍게 지속하는 습관'을 모토로 삼았다.

특히 매일 미션 수행 시 보증금을 환급해주는 강력한 동기부여 시스템과 수강생이 직접 녹음본을 제출하는 '참여형 환경'을 구축해 영어 공부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했다.

실제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매일 15분씩이라도 직접 소리 내어 영어를 내뱉는 방식이 한국식 영어 공부의 틀을 깨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욕타임즈 외신읽기'는 뉴욕타임즈의 한국 공식 제휴사인 중앙일보와 미드나잇 소사이어티가 협업해 진행하는 프리미엄 스터디 프로그램이다.

경제 방송 현장에서 매일 외신을 분석하고 경제 뉴스를 전달해 온 김채린 아나운서와 청와대 국빈방문 만찬 통역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기관 행사와 민간 국제행사 통역 경험을 통해 쌓은 고나윤 통역사의 정교한 언어 감각이 강의와 커리큘럼 전반에 반영됐다.

외신은 일반적인 영어 학습과 달리 독특한 헤드라인 구조와 전문 용어, 국제 정세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독해가 어렵다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이번 스터디는 왜 외신 헤드라인이 직관적으로 읽히지 않는지 문법적·구조적 차이점을 제시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배경지식과 실무 표현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드나잇 소사이어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저널리즘을 자랑하는 뉴욕타임즈의 텍스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읽는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아나운서와 통역사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된 만큼 시사 영어를 가장 정확하게 체득하는 프리미엄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드나잇 소사이어티의 '뉴욕타임즈 외신읽기 스터디'에 대한 상세한 커리큘럼 및 수강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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