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빛(대표변호사 김경수)이 오는 7월부터 사건 착수금 일부를 적립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미지 제공 : 법무법인 빛]
이번 프로젝트는 노원주사무소를 비롯해 고양·광진·강북·성북·은평·중랑 등 7개 직영 분사무소가 함께 참여하며, 7월 이후 수임하는 사건 착수금 중 일부를 적립해 매년 각 사무소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무법인 빛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의뢰인으로부터 받은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법무법인 빛은 노원의 작은 옥탑방 사무실에서 출발해 현재 전국 11개 사무소를 운영하는 종합로펌으로 성장했다. 형사, 이혼, 학교폭력, 민사, 개인회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분사무소를 확대해 왔다.
법무법인 빛은 사건별 전담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분야별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사무소에도 본사와 동일한 사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수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빛은 사건을 해결하는 로펌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법률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 지역별 분사무소는 단순한 영업 거점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법률 거점"이라며, "이번 공익 프로젝트 역시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앞으로도 각 분사무소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빛 관계자는 "법무법인 빛은 지역 의뢰인들의 선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는 사건 해결을 넘어 지역사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로펌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력은 단단하게, 따뜻함은 널리'라는 철학 아래 법률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로펌으로서 사회적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