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 '골든라이프 파운데이션'(대표 백황기)이 한인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스마트폰 사용법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우리성모병원 건물의 골든라이프(7825 Engineer Rd. #101 SD)에서 진행되며 문자메시지와 사진 전송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또 공공기관이나 병원 보험사 등에서 발송되는 영문 서류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민 1세들을 위해 '영문 편지 읽어주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의는 재정 전문업체 WCF(와이즈 캘리포니아 파이낸스/문선영의 머니토크)의 권혜진(사진) 재정전문가가 맡는다.
백황기 대표는 "스마트폰은 생활 필수 도구인 만큼 시니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