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초구 서울경찰특공대에서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에 참가한 대원이 가상 도심 인질 테러 상황을 가정, 저격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는 전국 경찰특공대의 실전 대응 능력과 전술 수행 역량을 점검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폭발물 탐지, 전출단체, 수색견 운용, 전술개인, 폭발물처리(EOD), 저격수 등 총 6개 종목에 특공대원 총 196명과 경찰견 36두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