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의 ‘놀뭐골’ 청년회가 물놀이장 점검에 나선 가운데, 허경환에게 예상치 못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오늘(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이주원·김기호·안지선·방성수·박은진, 작가 노민선)에서는 ‘놀뭐골’ 마을 청년회로 뭉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 일을 함께 해나가며 좌충우돌 소동이 끊이지 않는 하루를 선사한다.
이날 청년회 5인방은 논밭을 이용해 직접 만든 ‘물놀이장’ 점검을 위해 출격한다. 안전 점검을 목적으로 물에 들어간 멤버들은 어느새 본분을 잊은 채 동심으로 돌아가 격렬한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든다.
그 가운데 승부욕이 발동한 하하가 깜짝 게임을 제안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상상 초월의 방해 공작이 난무하면서 물놀이는 점차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결국 아무도 승리할 수 없는 '대환장 게임'이 개발돼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OSEN DB.
진짜 대형 사건은 물놀이 도중 터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허경환에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했다. 황당한 상황에 직면한 허경환은 “큰일 났네”라며 멘붕에 빠졌고, 이를 직관한 하하는 "이거 방송 못 나가!"라고 긴급 외침을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사고 직후 허경환은 "누구 짓이야!"라며 범인(?) 색출에 나섰고, 눈앞에서 모든 것을 지켜본 생생한 목격자의 증언이 이어지며 녹화장은 웃음 폭탄이 투하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물놀이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허경환의 '방송 불가급' 사고의 실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