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빅리그 첫 홈런 폭발' 송성문, 오타니와 맞대결 성사…다저스전 3루수 8번타자, 다시 선발 기회 잡았다

OSEN

2026.07.03 17: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은혜 기자] 빅리그 첫 홈런포를 폭발시켰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한 경기 결장한 뒤 선발로 복귀했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송성문은 3루수 겸 8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송성문은 지난 2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 출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송성문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완 선발투수 콜린 레아의 3구 시속 92.7마일(149.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터뜨렸다. 단숨에 무사 2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역사적인 아치를 그렸다. 송성문은 레아의 초구 포심을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그러나 이날 샌디에이고는 3-23으로 참패를 당했고, 송성문은 3일 다저스전에서는 결장했다.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가빈 쉬츠(좌익수) 타이 프랑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송성문(3루수) 로돌포 듀란(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마이클 킹이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투수로 나서고, 오타니(지명타자) 앤디 파헤스(중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돌튼 러싱(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