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조옐 골드바드 씨, 랭데일발 페리 도착 후 행방묘연 지갑과 휴대전화 등 소지품 차 안에 두고 사라져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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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페리에서 하선해야 할 50대 여성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차량만 남긴 채 사라져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선샤인코스트 RCMP(연방경찰)는은 2일 랭데일에서 호슈베이로 향하던 페리에서 승객이 실종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오렌지색 스바루 차량 안에서 실종된 여성의 지갑과 휴대전화 등 개인 소지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선박과 터미널 일대를 수색했지만 여성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실종자는 로버츠 크릭에 거주하는 조옐 골드바드 씨로 확인됐다. 골드바드 씨는 2021년까지 크리스티 브랜트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키는 163cm, 몸무게는 68kg이며 갈색 눈과 짧은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평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며, 왼쪽 팔 전체와 목 뒤에는 각각 문신이 있다. 경찰은 골드바드 씨를 목격했거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