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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구마유시’ 이민형, “새 팀 한화생명에서 첫 국제대회, 목표는 우승”

OSEN

2026.07.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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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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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한화 그룹이 대전과 인연이 깊다고 알고 있다. 당연히 ‘한화’라는 이름이 대전에서 갖고 있는 기대감도 알고 있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한화그룹과 대전은 지역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인연이 깊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이 방산-우주 산업 기업체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처럼 대전을 매개로 한화 그룹과 인연은 밀접하다고 할 수 있다. 

한화생명으로 올해 유니폼을 바꿔입은 ‘구마유시’ 이민형도 모기업 한화그룹이 깊숙이 뿌리내린 대전에서 열리는 MSI에 임하는 각오가 남달랐다. 

한화생명은 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상위권 1라운드 팀 시크릿 웨일즈(TSW)와 경기에서 ‘ 도합 84분 41초만에 3-0 완승을 거뒀다. 

대회 첫 경기를 셧아웃 완승으로 장식하고 OSEN과 만난 ‘구마유시’ 이민형은 “경기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서 체력적으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다. 빠르게 첫 경기를 3-0으로 승리해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MSI를 임하는 각오를 묻자 “한화생명이 처음으로 MSI에 진출했는데, 나 역시 새로운 팀에서 맞이하는 첫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꼭 우승하고 싶다”면서 “이전 MSI에 올렸던 성적들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이번 대회만 생각하고 달리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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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 과정과 현 단계 생각하는 경기력에 대해 그는 신중하게 답변했다. 

“이제 첫 경기를 했을 뿐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 중 강팀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 역시 경기력이 완전히 올라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목표는 우승이지만 우리가 어느 정도 성적을 낼 거 같다는 예측은 쉽지 않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대회에 임하겠다.” 

마지막으로 이민형은 “첫 경기를 3-0으로 승리해 기쁘다. 앞으로 더 강한 상대들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어지는 경기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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