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G 트윈스,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돌파

중앙일보

2026.07.04 01:00 2026.07.04 05:0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프로야구 최소 경기(43경기) 100만 관중 달성을 달성한 LG. 사진 LG 트윈스

프로야구 최소 경기(43경기) 100만 관중 달성을 달성한 LG. 사진 LG 트윈스

LG 트윈스가 KBO리그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는 관중 2만3750명 입장권이 매진됐다. 올 시즌 35번째 매진이다. 이로써 LG는 43번째 홈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프로야구 관중 전산화가 이뤄진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와 롯데 자이언츠(2012년)의 45경기다.
프로야구 최소 경기(43경기) 100만 관중 달성을 달성한 LG. 사진 LG 트윈스

프로야구 최소 경기(43경기) 100만 관중 달성을 달성한 LG. 사진 LG 트윈스


4일까지 집계된 2026시즌 LG트윈스 홈경기 누적 관중은 총 100만8068명이다. 경기 당 평균 2만3443명의 팬이 방문해 마지막 시즌을 맞은 잠실야구장의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LG트윈스는 역대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하고, 기록을 함께 만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경기 전 잠실야구장 1루 내야,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하며, 6회 말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이동형 TV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선물한다.



김효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