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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최유정 "연습생 시절, 회사에 비밀로 하고 다이어트 약 복용→부작용만 5가지" ('안녕하세미') [순간포착]

OSEN

2026.07.0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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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미' 영상

'안녕하세미'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가수 최유정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아이돌도 똑같이 사는구나 (ft.최유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최유정의 집을 찾아 진솔한 시간을 보냈다.

박세미는 최유정과 식사 중 "카메라로 보면 엄청 부해보인다. 저도 사람들이 실제로 보면 왜 이렇게 말랐냐고 하는데 아이돌 옆에 있으면 그렇지 않다"며 "20대 때 다이어트 약을 먹어본 적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미' 영상

'안녕하세미' 영상


최유정은 "저도 옛날에 먹어본 적 있다"고 공감, 박세미는 "지금은 약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약을 먹으면 식욕이 없으니까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세미는 계속해서 "어느 날 친구랑 같이 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씻는데 누가 문에서 나를 해치려고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경우에는 그게 부작용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최유정은 "연습생 때 회사에서 살을 빼라고 해서 약을 먹어봤다"며 "정상체중인데 살을 빼라고 빼라고 하니까 간절해서 먹었다. 회사에 비밀로 하고. 입마름과 속 냄새, 두근거림, 구토감, 어지러움이 부작용으로 있었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녕하세미'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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