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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호 연예인' 허경환 "'개콘' 붙었을 때 아버지가 동네에 현수막 붙여" [순간포착]

OSEN

2026.07.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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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영상

'허경환'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과거 고향에 현수막이 붙었다고 알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거제 잘 나간다고? 통영이 찐빼이지 통영 대표 2인 출동ㅣ허경환&크래비티 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크래비티 형준은 통영 1호 연예인인 허경환 덕분에 아이돌 꿈을 꿨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아이돌이 된 후 “진짜 통영 무전동에 현수막 걸리고 제 생일 때쯤 되면 팬 분들이 통영 버스에 생일 축하 플래카드를 해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 영상

'허경환' 영상


허경환은 “그때 느낌이 어땠나?”라는 질문, 형준은 “통영에선 이제 나다”라며 "즐겼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허경환은 "하지 마라 안 했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나는 (잘됐던 당시) 통영 들어오는 초입에 아빠가 또 말없이 현수막을 붙여놓은 거다"라며 "그게 너무 감사한데 너무 창피하기도 했다. ‘떼라. 아빠. 하지 마라’고 틱틱 댔다”라고 회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허경환'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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