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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고은, 첫 촬영에 '키스'.."친하지도 않은데 뽀뽀시켜"(도깨비 10주년)

OSEN

2026.07.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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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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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도깨비' 첫 촬영 추억을 회상했다.

4일 tvN에서는 '도깨비 10주년 여행'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을 찾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주문진에서 명장면을 재현한 뒤 근처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첫 촬영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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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우리 제일 처음 찍은게 처음에 친하지도 않은데 뽀뽀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작품 후반부에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 분)이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장소에서 입맞춤했던 장면이 첫 촬영이었다는 것.

공유는 "감독님이 미안하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김고은은 "메밀꽃이 지니까"라고 시기상 불가피하게 해당 장면을 먼저 찍을수밖에 없음을 설명했다.

김고은은 "그게 첫촬영이었다"고 말했고, 공유는 "둘이 약간 땐땐하고 어색한데"라며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키스신을 해야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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