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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차이' 지상렬♥신보람, 끌어안고 볼키스..커플사진 공개 "결혼만 남아" [핫피플]

OSEN

2026.07.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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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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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16살 차' 지상렬과 신보람의 다정한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2007년 얼굴 없는 래퍼 'G.C 해머'로 활동해 화제를 모았던 지상렬이 20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지상렬은 당시 활동 영상을 찾아보던 중 "그나저나 다른 얘기인데 가족끼리 압구정 가서 한번 찍었다"며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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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포즈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진짜 웃상이다. 둘은 이제 결혼만 남았다"며 "래퍼 G.C 해머 전에 결혼이 먼저다. G.C 해머로 결혼이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어서 그렇다. 결혼 먼저 하고 그다음에 G.C 해머를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요원도 크게 공감하면서 웃었다. 

앞서 개그맨 지상렬과 쇼호스트 신보람은 '살림남'을 통해 소개팅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며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나이는 지상렬이 1970년 생으로 56세, 신보람이 1986년 생으로 40세, 무려 16살 차이를 극복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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