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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아 동엽이 똥 쌌대"...신동엽, 이병헌♥이민정 신혼집 방문했다 겪은 '대형 참사' ('미우새')

OSEN

2026.07.0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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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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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있었던 역대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이 과거 이병헌이 본가에서 신혼 생활을 하던 중 놀러 갔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날 신동엽은 당시 찾아온 갑작스러운 신호에 대해 고백하며 “뭔가 배가 조금 그래서 그냥 가스겠거니 했는데 아닌가? 화장실을 가니까 아주 살~짝. 벗고 빨고. 올라와서 병헌이한테 살짝 그런거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벼운 생리현상인 줄 알았던 신호가 뜻밖의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

급하게 화장실에서 수습을 시도하던 신동엽은 이병헌에게 “새 팬티 하나만 줘봐”라고 말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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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절친의 SOS를 들은 이병헌의 대처는 거침없었다. 신동엽은 이병헌이 곧바로 아내 이민정에게 “민정아 동엽이 똥 쌌대”라고 말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비밀로 하고 싶었던 신동엽의 치부가 신혼집 전체에 강제 공개된 순간이었다.

이어 신동엽은 이 참사 덕분에 이민정이 고가의 새 속옷을 선물해 줬다고 밝혀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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