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앵커 재정보험'은 예비 은퇴자와 은퇴자를 위한 '은퇴자산 관리 세미나'를 오는 25일과 8월 1일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두 날 모두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힐튼호텔(6979 Brenner Ave., Buena Park)에서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 자산을 얼마나 모았는지보다, 모아둔 자산을 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소셜연금만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할 수 있는 은퇴 현실을 고려해, 보유 자산을 활용해 평생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과 원금 손실 위험을 줄이면서 자산을 운용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은퇴 이후 건강 악화나 장기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배우자와 자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텀케어(Long-Term Care) 준비 방안도 함께 다룬다.
강의는 공인 어뉴이티 전문가(CAS®)이자 롱텀케어 전문가(CLTC®)인 마이클 김 블루앵커 재정보험 대표가 맡는다. 복잡한 금융 용어 대신 실제 사례와 쉬운 설명을 통해 관련 지식이 없는 참석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세미나 참석자 중 희망자에게는 개인 재정 상황에 맞춘 '은퇴자산 관리 맞춤 분석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특정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은퇴 자산을 '평생 생활비', '여유 자금', '건강.간병 대비 자금' 등 목적별로 구분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앵커 재정보험 관계자는 "막연한 은퇴 불안을 줄이고 자신의 자산을 용도에 맞게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라며 "은퇴를 준비하는 분은 물론 이미 은퇴한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웹사이트 등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