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1사 1,2루의 기회에서는 바뀐 투수 지미 허겟을 상대했다. 그러나 초구 78.4마일 스위퍼를 공략해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다.
그리고 6-7로 역전을 당한 9회초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1볼에서 2구째 84.1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무안타 경기 위기를 겨우 모면했다. 이후 대주자 요나 콕스로 교체됐고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6-7로 패했다. 시즌 37승 52패에 머무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0-2로 뒤진 2회초 드류 길버트의 투런포로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콜로라도에 다시 실점하면서 2-4로 끌려갔지만 4회초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포, 5회초 케이시 슈미트의 솔로포로 4-4 균형을 다시 맞췄다. 그리고 데버스가 다시 한 번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5-4로 역전했다.
6회초에는 드류 길버트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면 6-4의 리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8회말 1사 1,2루에서 카일 캐로스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얻어 맞았고 샌프란시스코는 뒤집지 못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