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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에셋, 운용자산 4억불 달성

Los Angeles

2026.07.05 19:00 2026.07.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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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기업연금 부문 성장
2030년까지 10억불 목표
한인 투자자문사인 아메리츠에셋(대표 브라이언 이)은 2026년 2분기를 기점으로 운용자산(AUM, Assets Under Management)이 4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아메리츠파이낸셜(Allmerits Financial)이 생명보험·은퇴연금 분야에서 영업 기반을 다진 데 이어, 2018년 설립된 아메리츠에셋의 401(k)·펜션 플랜 투자자문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특히 2018년 이후 미국 주별로 확대되어 온 기업연금 의무화 흐름과 맞물려, 아메리츠에셋의 어드바이저들이 전국 한인 시장을 공략하며 거둔 성과로 분석된다.  
 
이 대표는 “전국의 한인 시장과 한인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한다”며 “무엇보다 아메리츠에셋 어드바이저들을 찾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츠에셋은 오는 2030년까지 운용자산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어드바이저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역집중할 계획이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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