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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겹경사 맞았다…韓 미니 2집 발매+KSPO돔 앙코르 동시 예고

OSEN

2026.07.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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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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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TEAM(앤팀)이 한국 미니 2집 발매와 KSPO돔 공연 개최를 동시에 예고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한국 공연을 열고, 약 150분간 24곡 이상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5일 공연 앙코르에서는 오는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 발매 소식과 함께 10월 3~4일 서울 KSPO돔 앙코르 공연 개최를 깜짝 발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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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 공연에서 &TEAM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리더 의주가 홀로 무대에 오르는 '1인 오프닝'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 여덟 멤버가 차례로 합류하며 한 마리 늑대가 무리와 하나 되는 장면을 완성하는 웅장함을 보여줬다. 

중반부에는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문(DARK MOON)'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사형 무대가 펼쳐졌다. 'W.O.L.F.'(&TEAM ver.)부터 'Bewitched'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늑대 소년들이 각성해 전사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대형 LED, 레이저,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연출로 그려냈다. 이번 아시아 투어 중 한국 공연에서만 선보인 'Who am I' 무대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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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말미, 기존 투어 도시명과 일본 베루나 돔에 이어 서울 KSPO돔이 대형 화면에 떠오르자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이어 신비로운 분위기의 트레일러 끝에 새 앨범명 ‘Mark on Me’가 공개되며 공연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들은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에 저희가 한 발 한 발 성장할 수 있었다. 일본 베루나 돔에 이어 한국에서도 첫 돔 무대에 서게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약 두 달 뒤면 새 앨범으로 다시 찾아뵙는 만큼, 지금껏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TEAM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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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8일 발매될 'Mark on Me'는 '일본 아티스트 최초의 한·일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한국 데뷔작 'Back to Lif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한국 앨범이다.

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TEAM은 홍콩, 방콕, 치바,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으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이어간다. &TEAM은 오는 9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 10월 서울 KSPO돔으로 무대를 넓히며 데뷔 후 첫 단독 돔 공연을 한·일 양국에서 연달아 펼칠 예정이다. 일본 보이그룹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단독 돔 무대에 오르는 것은 &TEAM이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YX 레이블즈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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