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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비스 AI 리더상’ 수상

중앙일보

2026.07.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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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주 NIA 인공지능융합본부장(왼쪽)이 ‘2026 한국 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병주 NIA 인공지능융합본부장(왼쪽)이 ‘2026 한국 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 김형철)이 7월 3일 열린 ‘2026 한국 서비스 대상 시상식: 서비스의 날’에서 ‘서비스 AI 리더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표준협회의 ‘AI 적용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수상 내용은 N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 체감형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추진한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대전시 대상 카카오 T 연계형 교통약자 이동 지원 플랫폼 구축·실증‘ ’실시간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 구축·실증‘이다.

’실시간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은 의료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의료자원 정보를 모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형철 NIA 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응급실 뺑뺑이 해소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온 NIA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AI 기술이 국민의 일상적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공부문 전반의 AI 활용 확산과 서비스 혁신을 앞당기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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