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 평생교육원(대표 채명수)이 2003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과 교육 복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매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라면을 후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관할 시청에 라면 2000개를 기탁했으며, 장기간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시청 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의 나눔 활동은 현물 후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이용자들이 고가의 패키지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
최근 제조업 현장 및 사업장에서의 업무 자동화 수요와 챗GPT 실무 적용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마스터캠(Mastercam) 및 UG NX 교육에 이어 인공지능(AI) 실무 강의를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 및 GPT 기초부터 다루고 있어 서비스업· 요식업 등 다양한 업종의 초심자들이 실제 사업장과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알지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배움으로 얻은 가치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 후원과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라면 후원이 당장의 어려움을 돕는다면, 실무 중심의 교육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