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은 올 시즌 1군에서 30경기 타율 2할3리(59타수 12안타) 2홈런 8타점 OPS .650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무에서 26홈런 91타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심어줬으나, 올 시즌 초반 지명타자와 대타 등 출장 기회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금은 천성호, 송찬의, 문정빈에 밀려 기회를 받지 못하고 2군에 머물러 있다.
이재원은 퓨처스리그에서 21경기 출장해 타율 3할4리(79타수 24안타) 4홈런 1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초 두 번째로 2군으로 내려갔고, 이후 12경기 타율 2할1푼3리(47타수 10안타)로 기록 중이다. 타율은 낮은데 10안타 중 홈런을 4개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