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6억원 횡령’ 김용만 김가네 회장 횡령 혐의 송치
중앙일보
2026.07.06 04:39
2026.07.06 17:52
김가네 참고 사진(※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달 15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 회장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까지 회사 자금 약 6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회장이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와 협력 인테리어 업체 등이 회사에 지급한 장려금과 수수료 등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회장은 술에 취한 여성 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준강간미수)로 지난 5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한영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