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6일 제7대 LH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오전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 LH의 중요한 책무”라며 “인허가, 보상, 조성 공사 등 사업 전 과정을 혁신해 주택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은 더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면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쉽게 오를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