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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미래에셋, 미수금 연체이자율 인하

중앙일보

2026.07.06 08:01 2026.07.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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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7일부터 매도담보대출 금리를 연 9.0%에서 7.95%로,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연 9.9%에서 7.95%로 각각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의 금융비용 부담과 반대매매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매도담보대출은 신규 대출분부터,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기존 연체 고객을 포함해 일괄 적용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위한 제도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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