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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 “유인촌, 돈 잘 안 쓰는데..결혼할 때 침대 선물해 줘”(남겨서 뭐하게)

OSEN

2026.07.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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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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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순천이 유인촌의 미담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 조하나와 박순천이 출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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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가장 사랑받은 며느리가 누군지 물었고, 고두심은 “고두심의 맏며느리가 제일 사랑을 받았는데 끝날 때쯤 시대가 변하면서 둘째 며느리처럼 살아야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박순천은 상대역으로 함께 연기했던 유인촌이 평소에 돈을 잘 쓰지는 않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후 “유인촌 선배님이 나 시집갈 때 침대를 사주셨다. 돈을 쏠 때는 쏘고 자잘한 소비는 안 한다"라며 미담을 전했다.

이어 "(촬영할 때) 내 동생이 심부름을 왔는데 (유인촌이) 형부라고 10만 원짜리 수표로 용돈을 주더라. 진짜 형부처럼 10만 원을 주었다.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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