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우리아메리카은행 김도훈(맨 앞줄 가운데) 행장 취임식에서 임직원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은행 제공]
우리아메리카은행에 김도훈 행장이 지난 6일 취임했다.
17대 행장에 오른 김도훈 은행장은 뉴욕 본점에서 열린 이 날 취임식에서 “고객들의 믿음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한 층 더 발전하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행장은 고객 기반 지속 확대, 고객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 및 서비스, 건전성 내부통제 리스크 상시 점검 문화 정착, 디지털 혁신을 통한 편의성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연세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김 행장은 2003년 우리은행 공채 1기로 입행하여 런던지점 부지점장, 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전략영업과 기획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한국 우리은행의 자회사로 총자산 41억불 규모의 동부 최대 한인 은행이다. 캘리포니아를 포함 총 24개 영업망을 통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토털 기업 금융 서비스 및 현지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