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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의날 기념 포상 후보자 명단 공개

New York

2026.07.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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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김민선·이에스더·최영수 씨 등
19일까지 공개검증 절차, 의견 수렴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포상 후보자를 공개하고, 검증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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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서는 ▶강석희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장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 ▶최영수 시민참여센터(KACE) 변호사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세계한인의 날은 10월 5일로, 한국 정부는 해마다 대한민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재외동포와 국내 유공자(개인과 단체)들에게 상을 주며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포상 훈격은 국민훈장(무궁화, 목란, 동백, 목련, 석류), 국민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 등으로 나뉜다. 국민훈장은 15년, 국민포장은 10년,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은 3년 이상 공적을 쌓아야 한다.  
 
예년 사례를 보면 재외동포청은 후보자 100여명을 모집하고, 재외동포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해 후보자들을 공개검증한 뒤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에 맞춰 포상자를 발표한다.  
 
만약 공개검증 과정에서 의견이 접수되면 재외동포청은 본인 소명, 관계자 진술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포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개검증 과정에서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내고 싶은 경우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하면 된다. 별도 의견제출 양식은 없으나, 허위 및 비방 정보 접수 방지를 위해 작성자는 반드시 실명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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