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주최, 8월 14~15일 뉴욕 팰리세이즈센터 코스트코·월마트 입점 설명회부터 정부조달·K-컬처 공연까지
제3회 비즈니스 엑스포 개막식 테이프커팅 모습. [사진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김헨리)가 협회 창립 38주년을 맞아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뉴욕주 웨스트나이액의 팰리세이즈센터(Palisades Center)에서 제7회 북미주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KABIZ EXPO)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1시에 열린다.
북미주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침체됐던 2020년 한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과 해외 한인 경제인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6년 동안 다양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코스트코와 월마트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벤더 입점 설명회, 미국 정부조달사업(Government Contracting) 설명회,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엑스포가 단순한 전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 기업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후속 지원까지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 기업 가운데 맞춤형 신발 브랜드와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기, 천연 미네랄 비누 제조업체 등이 미국 시장 진출과 판매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K-Tiger 태권도 시범과 Royal Dance 공연, K-팝 무대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돼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협회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현장 경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로 전화(201-917-8013, 201-638-4454)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