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내와 지혜 딸과 영화 ‘다윗’ 초대 시사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혜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잘 물려줘야 하는데 너무 좋은 기회에 훌륭한 영화를 한 편 봤네요. 개봉하면 꼭 보세요. 강추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시사회에 초대해 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에 대한 사랑도 드러냈다. 진태현은 “아내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습니다”라며, “여러분 인생은 감사힙니다. 그리고 정리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필요 없는 것들은 빠르게 정리하고 본질인 사랑과 감사에 ‘몰빵’하고 삽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제가 늘 말하잖아요. 세상에 영원한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 마지막 소원도 천국에서 아내와 함께 사는 겁니다”라며, “말도 안 되는 거 잘 알기에 그만큼 유한한 시간에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제 인생은 제 아내입니다”라고 재차 사랑을 고백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결혼 후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으며, 여러 명의 수양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