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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72주년…“회사 존재 이유 재정립”

중앙일보

2026.07.07 08:02 2026.07.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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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장세욱(사진·오른쪽)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기업 재창립(Corporate Refounding)’을 미래 경영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시대는 단순히 AI를 도입한다는 관점이 아닌 재설계의 관점에서 접근해, 회사의 존재 이유를 재정립해야 하는 적기”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1954년 장경호 창업주가 설립했으며,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등 3사도 모태 기업인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을 계승해 7월 7일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현재는 손자인 장세주 회장과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 등이 이끌고 있다.





고석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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