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10년째 경차 탄다…1억 상금 기부한 이주승에 쏟아진 반응

중앙일보

2026.07.07 08:46 2026.07.07 17: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SNS 캡처

SNS 캡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 상금 1억 원을 기부한 배우 이주승의 검소한 생활 방식이 알려졌다.

6일 이주승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서바이벌 1등 이주승을 어디까지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이주승은 10년 넘게 같은 경차를 타고 있으며, 사는 집도 침대와 작은 탁상 등 꼭 필요한 가구만 있는 소박한 모습이다.
SNS 캡처

SNS 캡처


네티즌들은 “기부를 1억이나 했는데 평소 생활은 검소하다”, “존경스럽다”,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주승은 ENA·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진행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에 참여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

이주승 SNS 캡처

이주승 SNS 캡처

이주승은 수상 소감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 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