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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도 아니고…버스 앞좌석에 신발 벗은 채 발 올린 여학생들

중앙일보

2026.07.07 09:18 2026.07.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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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시내버스에서 여학생 두 명이 앞좌석에 신발을 벗은 채 발을 올려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장면이 찍힌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을 제보한 A씨는 해당 장면이 잠실에서 경기 남양주시 별내를 오가는 버스에서 촬영됐다고 전했다.

사진 속 여학생들은 버스 좌석 등받이 위로 신발을 벗은 채 발을 올려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앞좌석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발을 올리는 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다”, “집 안방이 아닌데 신발을 벗고 발을 올리는 게 공공장소 에티켓에 어긋난다”, “부모가 교육했어야 하는 부분”이라며 학생들의 행동을 비난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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