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스 판매 블루베리 리콜... 조지아 등서 12명 이콜라이 감염
Atlanta
2026.07.07 14:53
블루베리 이미지 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출처 셔터스톡]
퍼블릭스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일부 제품이 이콜라이 대장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리콜 대상은 그린와이즈 오개닉 IQF 10온스 봉지 제품으로, 조지아와 플로리다를 포함한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로트 코드 60401, 유통기한 2028년 2월 9일로 표시돼 있다.
이 제품이 판매된 주는 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 사이 이콜라이 관련 위장 질환 사례 12건이 확인됐다.
퍼블릭스는 소비자들에게 냉동실을 확인해 해당 제품이 있으면 먹지 말고 버리거나 매장에 반품해 환불받으라고 당부했다. 특히 2026년 7월 3일 이전에 구매한 제품을 확인해야 한다.
이콜라이 대장균은 심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신장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