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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꿈, 현직 서장에게 듣는다”

Los Angeles

2026.07.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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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LA한인회 멘토 행사
올림픽 경찰서 서장 강연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레이첼 로드리게스 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연사로 나서 LAPD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로드리게스 서장은 올림픽경찰서 최초의 한인 서장으로, 아버지에 이어 2대째 LAPD 경관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05년 임용된 뒤 올림픽서를 비롯해 사우스웨스트, 77가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또 풍기단속, 범죄 감시, 현장교육관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로드리게스 서장은 이날 경찰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LAPD 경관을 꿈꾸게 된 계기와 그간의 다양한 경험, 도전 등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 ‘밋 어 멘토’에서 진행된 ‘AI 시대의 대입 진로’ 프로그램도 이날 한 차례 더 열린다. 해당 순서는 로드리게스 서장의 강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포스터 참조)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스텔라 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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