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10개월만 800선 밑으로…장중 4%대 급락
중앙일보
2026.07.07 19:19
2026.07.07 19:29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6% 하락한 7452.48, 코스닥 지수는 전일 보다 1.79% 내린 816.39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스1
코스닥 지수가 8일 오전 4% 넘게 하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약 10개월 전인 지난해 9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이날 1.79% 내린 816.39로 출발해 오전 한때 낙폭을 줄였으나 다시 하락세로 전환, 오전 11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4.23% 내린 796.09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외국인은 686억원 내다 팔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0억원과 41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알테오젠(-6.67%), 에코프로비엠(-3.41%), 에코프로(-4.03%), 레인보우로보틱스(-5.55%), 주성엔지니어링(-2.7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보다 2.49% 내린 7466.0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6% 하락한 7452.48에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631억원과 5611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만 1조 116억원 순매수중이다.
시가 상위 종목 중 하이닉스만 0.55% 오른 221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3.72%, SK스퀘어는 -3.10%, 삼성전자우는 -3.44%, 삼성전기는 -3.46% 하락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