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교회가 2026년도 여름성경학교를 열고 세대 간의 협력과 배려를 통해 신앙적 성장을 이뤄냈다. [예담교회 제공]
'샌디에이고 예담교회(담임 이순영 목사)'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Rainforest Falls'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VBS)를 열고 어린이 24명과 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창조주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해 성경공부와 말씀 암송 과학 활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신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학년별이 아닌 다양한 연령이 함께하는 소그룹 별로 운영해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을 자연스럽게 돕고 지도하면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봉사자로 나선 교회 성도들은 어린이들의 아침 식사와 참가자들의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중.고등부 학생들도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