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독자 여러분의 질문 받습니다

Los Angeles

2026.07.07 21: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미주중앙일보가 한인 언론사로선 유일하게 14~17일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애스펀 안보포럼(사진)' 현장을 취재합니다. 외교·안보 이슈를 논의하는 대표적인 연례행사입니다.
 
미·중 대결을 축으로 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의 안전은 물론이고, 아시아계를 향한 사회적 분위기로까지 연결되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특히 중국이 사흘 전 핵잠수함에서 태평양 쪽으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은, 우리의 일상과도 무관한 일이 아닙니다.
 
애스펀 안보포럼엔 주요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 안보 전문가, 기업인, 학자 등 약 600명이 참석해 미·중 대립, 대만·한반도 문제, 인도·태평양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합니다. 트럼프 2기 정부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관세 정책을 주도한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를 비롯해 마이클 디솜브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전쟁부 국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합니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 한반도 정책에 깊이 관여했던 스티븐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과 마크 애스퍼 전 국방장관도 연사로 나섭니다.
 
또 이반 두케 전 콜롬비아 대통령, 아닐레나 베어보크 유엔 총회 의장, 램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 에이릭 크리스토페르센 노르웨이 합동참모의장, 크리스 브로스 안두릴 대표 등도 자리합니다.이들에게 묻고 싶으신 게 있으신지요? 질문을 보내주시면 미주중앙일보가 현장에서 취재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질문은 한미 관계와 대북 정책, 관세 및 통상 정책, 중동 정세 등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현장 취재를 맡은 김경준 기자([email protected])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독자 여러분의 깊이 있는 질문을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