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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3년내 따라잡는다” 中 100조 뿌리고 만든 ‘7괴물’
2018년 미국이 중국 반도체 산업의 숨통을 노리고 기술 제재를 가한 지 8년. 반도체 산업 필수재 수입이 모두 막힌 중국은 이후 100조원 넘는 보조금을 뿌리며 ‘와신상담(臥薪嘗膽)’을 노렸다. 국가와 기업이 단일대오를 형성해 국산화를 향해 뛴 결과, 화웨이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어센드’로 딥시크 AI 모델을 학습시키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존재감을 중국 시장에서 지워가고 있다. 한국 텃밭인 메모리에서도 창신메모리(CXMT)가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호시우보(虎視牛步, 호랑이의 눈으로 미래를 보고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간다)’를 기조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노리고 있는 중국의 부상은, AI 붐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국을 집어삼키려는 중국 AI 반도체 기술의 실체와 전략, 한국 반도체 산업에 드리운 그늘의 실체를 샅샅이 훑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2773
AI 4대 천왕 “군 제대 언제해?”…28세 한국 청년의 ‘곰신’ 됐다
팩플은 KAIST와 서울대 출신 차세대 AI 리더로 꼽히는 4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군 복무 중 ‘AI 4대 천왕’이 창업한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연구원부터, 문과 출신으로 엔비디아에 입사한 이들까지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AI 차세대 리더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봤다. 이들은 어떻게 성장했고, 사활을 건 글로벌 AI 생태계 경쟁에서 어떤 활로를 찾고 있을까. 또 두 대학 소속 연구자들과 출신 창업가, 벤처캐피털(VC) 투자자 20여 명을 만나 K-AI 리더들의 교집합 KAIST와 서울대의 AI 리더 육성 비결을 들여다봤다. 누가 10년 뒤 젠슨 황, 샘 올트먼이 될 관상인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8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