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김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쏟아지는 여름 햇살 아래, 눈부시게 시작된 부천의 시간. 영화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마법은, 평범한 일상을 순식간에 찬란한 환상의 세계로 바꿔 놓는다는 게 아닐까요. 영화를 향해 반짝이는 여러분의 눈동자를 마주하며 배우로서 다시 한 번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 눈부신 환상들이 여러분에게도 기분 좋은 설렘과 잊지 못할 위로로 닿기를..."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OSEN DB.
김혜은은 "언제나 영화를 사랑하고 이 축제를 빛내주시는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담아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라며 관객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혜은은 도트 무늬에 상의가 딱 맞게 오프 숄더와 크롭으로 맞춤되어 있으며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H 라인의 긴 롱스커트를 세트로 입으며 탄탄한 선을 드러냈다.
[OSEN=부천, 조은정 기자]제30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경기 부천 일대에서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화제는 열흘간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중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93편이다. 영화제 슬로건은 ‘뉴 에라 뉴 스킨’으로 낯선 시대에 발맞춰 변화무쌍하게 새로운 색을 입겠다는 포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