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새벽 3시 월드컵 응원 공개한 이동국 가족…뜻밖의 논란 불렀다

중앙일보

2026.07.08 05:04 2026.07.08 05:2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한 뒤 공동주택 소음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을 시청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동국과 자녀들이 거실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는 촬영 시각이 새벽 3시로 표시됐다.




득점 장면에 환호...일각 “소음 배려 필요”

아르헨티나가 득점하자 자녀들은 환호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아들은 소파를 뛰어넘거나 집 안을 뛰어다니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추가 득점이 나오자 제자리에서 뛰거나 복싱 샌드백을 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월드컵을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새벽 시간대 큰 함성과 움직임이 이어진 만큼 공동주택 생활에서 소음에 대한 배려가 필요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동국은 2024년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송도의 아파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씨와 2005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영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