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탁재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홍영기의 노출 사진들을 언급하며 "이제 애가 아들 둘이다. 근데 계속 관심을 받고싶나보다. 이때 이 상태가 아들 둘 아니냐"라고 물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부터 과감한 언더붑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홍영기는 "맞다. 불과 2, 3년전 사진들"이라고 말했고, "밖에 있으면 혹시 이러고 다니면 남자들이 애기엄마인줄 모르고 대시 많이 하겠다"라고 묻자 "많이 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내가 결혼만 빨리 안했으면..' 이런생각 한적 있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뭐 어제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탁재훈은 "할수 있지. 근데 현실은 결혼 했으니까"라며 "결혼만 빨리 안했으면 뭐요?"라고 물었고, 홍영기는 "세계적인 남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세계 각국의. 인종별로"라고 솔직한 욕심을 드러냈다.
신규진은 "어디 인종이 그렇게 궁금하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그냥 모든 인종이 궁금하다. 뭔 마음인지 아시죠?"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네"라고 즉답하면서도 "저는 그래도 세계적인 여자들은 만나고 싶었던 적이 없다. 우리때는 외국 사람 보면 숨고 도망가는 세대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12년, 21살 나이로 당시 만 18세였던 '얼짱시대' 이세용과 혼전임신해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